노인자원봉사자관리사업에서는 추석을 맞아 따실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통장파우치를 지역사회보호사업 어르신 45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통장파우치는 “어르신들께 어떤 물품을 만들어 드리면 유용하고 좋아하실까?”라는 단원들의 고민과 지역사회보호사업 담당자의 의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원들은 어르신들이 통장과 도장 등 중요한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하실 수 있도록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파우치를 완성하였습니다. 완성된 통장파우치는 봉사단 전체가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중 두 가정에는 따실봉사단원과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선물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습니다. 통장파우치를 받은 어르신들은 “이걸 어떻게 손으로 직접 떴느냐”, “너무 꼼꼼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겠다”, “집에 있는 통장과 도장을 넣어 잘 보관하겠다”며 기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따실봉사단원들도 “나도 어르신이지만 지역사회에서 나보다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봉사하고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활동의 보람을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실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통장파우치와 함께 전해져 풍성하고 온정 가득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일시: 2026년 9월 15일(화), 11:00
2) 장소: 복지관 관내, 지역사회보호사업 2가정
3) 내용: 통장파우치 45개 전달
4) 문의: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노인자원봉사자관리사업 담당자 ☎070-4639-8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