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던 8월 14일(화)에는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부천역 마루광장에 부천시민통일문화제에서
주관하는 815통일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에는 영상으로 예선 심사를 받은 20여개 팀 중
8개 팀의 본선경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정노인복지관 '레인보우' 하모니카봉사단도 예선심사를 치룬 후
본선 8개 팀 중 한 팀으로 선발되어 경연에 참가하였습니다.
10대부터 7·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팀으로 본선 경연팀이 구성되었으며,
합창단, 줌바 댄스, 사물놀이, 힙합, 악기 합주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통일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통일에 관한 주제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있었고, 서로의 무대를 박수 쳐주며 선의의 경쟁이 있었습니다.
이 날 우리 '레인보우' 하모니카 봉사단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해주시기 위해 찾아온 지역주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해드리고자 공연 직전까지
합을 맞추어 보며 연습에 매진하였습니다.
뜨거운 날씨도 이기지 못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그간 공연봉사활동을 통해 갈고 닦아온 실력으로
통일음악회에서 꿀비종전상을 수상하는 성적을 이루었습니다.
지역주민에게 늘 먼저 다가가 감미롭고 설렘 가득한 멜로디로
동심을 떠올리고 옛 추억을 선물하는 '레인보우'봉사단의 문화공연봉사단,
문화공연봉사단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