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 번의 가을 동안, 이 선물주머니는 늘 이웃 주민들의 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내어놓은 작은 물품 하나가 또 다른 이웃의 마음을 만나고, 그렇게 모인 마음들이 한 가정의 따뜻한 추석이 되어왔습니다.
올해도 우리는 작은 나눔을 모아 마음을 담고, 이웃을 잇는 선물주머니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