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부천시 원미동 출신인 "그룹 마마무"의 멤버 문별의 이름으로, 오는 3월 25일(수) 마스크, 손소독제, 꽃 화분 등을 담은 물품이 우리 복지관에 기부되었습니다.
금번 기부는 문별의 팬이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한 것으로, 저소득 어르신 35가정에 기부키트와 꽃화분이 같이 전달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을 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마무 문별님과 그 팬의 따뜻한 선행으로 우리 원미지역에 사시는 어르신들께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에 감사드리며, 우리 복지관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